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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유)청정환경(대표 이모백)과 목포금호미술관(관장 이상진)이 대성동 통장단 및 자생조직에 마스크 2,000매(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모백 대표와 이상진 관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관내 상가 및 종교시설 방역소독에 애쓰고 있는 통장단과 자생조직의 사기 진작차 기부했고, 앞으로도 대성동 취약계층에 지원을 약속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마스크를 통장단, 자생조직 회원 및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코로나 방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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