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수)에서 위원들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으로 마련한 100만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장길수 위원장은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고, 이웃 살피는 일에 앞으로도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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