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중국 문화와 중국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4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문화체험, 한·중 교류 지원 및 기획을 통한 콘텐츠 제작 홍보와 현장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3월 16일까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서포터즈 담당자)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광주시의 한·중 우호교류를 담당하는 사업기구로서 다양한 한·중 문화행사 개최와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현 기자 skgusskgussk@ha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