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역세권 및 특화 설계 갖춘 서초동 소형아파트 ’DK밸리뷰 서초’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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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역세권 및 특화 설계 갖춘 서초동 소형아파트 ’DK밸리뷰 서초’ 선착순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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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부동산 강화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 급격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으로 소형 아파트의 관심이 뜨겁고 풍부한 배후수요와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이 높다. 

‘DK밸리뷰 서초’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590.7㎡로 연면적 5,873.86㎡에 달하며 용적률 783.04%, 건폐율 59.40%에 달한다. 지하3층~지상19층으로 주차대수는 65대를 포함한다. 

지하2층~지상2층까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여러 방면의 도심뷰를 조망가능하며 1.5룸 구조로 전용면적 26.35㎡~28.58㎡의 7가지 타입을 마련했다. 거실과 방을 구분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젊은 수요층의 니즈를 확보했다.

특화된 프레스티지 서비스로 발렛파킹과 세탁서비스를 누리며 선착순에 한해 최고급 스타일러를 제공한다. 주거지의 고급화를 추구해 집에서도 호텔식 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

인근에 주거와 오피스가 밀집되는 새로운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도서관, 백화점, 병의원 등 우수한 주거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우면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공세권을 갖췄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서초역, 교대역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희소성과 프리미엄을 갖췄다. 다수의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차량이용시 효령로, 중앙로를 통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반포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서리풀터널 등 광대역교통망을 누린다. 

테헤란로 및 강남 지역의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히며 강남 삼성타운, 법조타운 등 고소득 직종의 업무단지가 형성돼 신규 소형아파트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인프라로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한 정보사령부 용지개발로 바이오, 금융 등 첨단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오피스타운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창출 3만여명으로 추가적인 인구유입이 기대되며 완료시 예술의 전당부터 세빛섬까지 연계된 문화클러스터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DK밸리뷰 서초’는 오피스텔을 완판 후 소형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표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모델하우스 예약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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