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차가버섯 브랜드 ‘수차가’가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생략한 고품질 차가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수차가는 빼어날 ’수’와 차가버섯의 ‘차가’를 합쳐서 만들어진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15년부터 조이드 인터내셔널을 통해 직접 현지에서 한국인 전문가가 원물을 선별하고 있다. 또한, 건조작업과 포장을 거쳐 최상의 품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보존해오고 있다. 때문에 중간 유통 과정에서 변질되거나 품질이 하락할 위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차가는 한국인 직원이 러시아 현지에서 작접 상품을 관리하기 때문에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차가 관계자는 “러시아 현지에서 한국인 전문가가 차가버섯을 직접 관리하여 제조를 마친 상품을 수입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했다”면서 “신선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차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전원에게 선물을 위한 고급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차가버섯 음용방법이나 효능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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