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침대는 하루 6시간 이상 머무는 공간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장소다. 이런 중요한 침대지만, 자면서 생기는 땀이나 분비물, 먼지 등이 침구에 묻어도 매일 세탁할 수 없다. 게다가 집먼지진드기까지 발생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피부 가려움 증상, 천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뚜렷한 원인 없이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침구의 청결도를 의심해봐야 한다.

쉽게 세탁할 수 없는 침구를 위해 보아르에서는 침대청소기 ‘굿나잇클링’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8,000번의 강력한 진동과 2개의 진동 펀치로 이불을 두드리면서 진드기를 털어내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굿나잇클링은 작은 소형 청소기보다 강한 흡입력으로 털어낸 진드기와 먼지를 흡입한다. 또한 UV살균기처럼 UV램프로 생활 4대 균을 99% 살균해준다. 필립스 정품 램프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보아르 관계자는 “굿나잇클링은 무선침구청소기로 무선이란 장점 덕분에 침대뿐만 아니라 카페트나 천 소파 등 필요한 곳 어디든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편리한 마그네틱 먼지통과 헤파필터 3중 여과 시스템으로 더 위생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르 무선침구청소기 굿나잇클링은 현재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시 기념 특가로 판매 중이며 굿나잇클링 제품을 구매하면 100% 헤파필터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관계자는 “봄이 가까워지면서 봄철에 발생하는 꽃가루나 초미세먼지들을 대비해 침구청소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출시 기념으로 특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에 보아르 무선침구청소기 ‘굿나잇클링’을 구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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