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청 본관 접견실에서 언택트 시대 시민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노민MC 전문방송인과 환담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노민MC 전문방송인은 장수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가수왕을 2005년부터 16여 년 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JCN울산중앙방송 ▲TBN울산교통방송 TBN차차차 ▲웃음힐링 전문강사 ▲울산경찰청 명예경찰관, 울산소방본부 위촉 등 맹활약 중이며 '브라보 파이팅' 곡명으로 희망과 노래를 선사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창기 기자 aegookja@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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