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옵틱스, 루미니엘-김성경패치 출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지원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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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옵틱스, 루미니엘-김성경패치 출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지원사업에 선정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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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LED 패치 지상파 TV 광고 시작

[시사매거진] 링크옵틱스(대표 최용원)는 무선 LED 패치를 출시했으며 유명방송인 김성경씨와 루미니엘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정부의 첨단기술기업 (광을 이용한 항노화 솔루션-제145호)으로 지정된 링크옵틱스는 2004년 설립되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수상,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특허 124건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광융합 의료분야 선도기업으로 올 한해 단국대 병원 등 5개의 종합병원과 욕창 등 5대 주요 질환 치료를 위해 본 임상(총 280명 대상)을 동시 수행중에 있으며 기존 확보된 임상 결과를 뷰티 분야에 적용하여 출시된 루미니엘은 가장 중요한 안전성 (CB Test), CE. FDA, KC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하였다.

출시 제품의 강점은 임상을 기반으로 한 의료분야 첨단기술기업의 제품이라는 신뢰성과 기존의 LED 마스크의 부작용(안구결막염 및 기미등)과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으로 특히 국소부위 임상을 기반으로 한 충분한 광에너지 및 무선방식 등의 장점으로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혁신형중소기업 방송광고지원사업을 통해 링크옵틱스는 향후 3년 동안 105억원 한도의 KBS, MBC 등 지상파 광고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최용원 대표는 “대중적 신뢰감이 높은 김성경씨와의 제품홍보를 통해 임상 기반 의료전문기업이 직접 생산하는 김성경 LED패치로 국내외에 광융합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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