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을 한결같이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고 자부하는 이인한 FSR은 그 속에서 다져진 시간의 깊이만큼이나 살아있는 눈빛과 당차고 야무진 첫인상을 느끼게 하며,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인간적인 향기는 주위사람을 매혹시키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9년 전 사람 만나는 일이 좋아 뛰어든 보험업계였지만,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눈물 흘리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더 이상 힘들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천여 명이 넘는 저의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고객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일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제가 만나는 모든 분들이 가난하게 살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이며 다시 태어나도 저는 이 일을 또 할 것 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천직이라 믿고 그 믿음을 한번도 의심하거나 져버린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인한 FSR은 누구나 재무설계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희망의 불씨를 키워줄 수 있는 ‘최고의 재무설계전문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희망 전도사다.
고객들이 붙여준 애칭 ‘양복입은 산타클로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많은 돈이나 재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원하는 삶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돈을 가지고 여유롭게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삶의 목표를 차근차근 해결해 가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오히려 불안한 심리상태로 내 몰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목표에 대한 열망은 강력하지만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재정상태가 안된다면, 현재 시점에서부터라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합니다”라며 재무설계의 정의를 말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의 이인한 FSR은 “재무설계를 통해 삶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라고 강조한다.
지난 2008년 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인 MDRT자격을 2개월 만에 달성하는 저력을 보이며 대한민국 보험업계를 놀라게 한 이인한 FSR은 고객들로부터 ‘양복입은 산타클로스’라는 애칭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저의 고객층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부터 우리나라에서 저명한 자산가들까지 다양한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객들의 조건들로 고객을 고르거나 분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저에게는 모두 다 소중한 분들이며, 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는 이인한 FSR은 현재 메트라이프 내에서 최고의 재테크 강사로 유명하다.
대전교육연수원, 국립경찰대학교 등 공공기관의 재테크 강사로 위촉되어 정기적인 강의를 하고 있는 그는 기관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체의 재테크 강사로 초빙되어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강의를 청강한 수강생만도 수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각종 공공기관 재테크 강의나 각종 기업체 강의만으로도 무척 바쁜 일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루고자 하는‘만나는 모든 분들이 진정 가난하게 살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제 몸이 다하는 순간까지 저의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진정한 재무설계사로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인한 FSR은 최근 재테크 강의만으로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경기여파로 힘겨워하는 샐러리맨 가정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전국을 직접 뛰어다니며, 기업체의 업무현장 및 생산현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잃지 않도록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모든 에이전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든 보험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참된 보험인 
▲ 최근 재테크 강의만으로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한 이인한 FSR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경기여파로 힘겨워하는 샐러리맨 가정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전국을 직접 뛰어다니며, 기업체의 업무현장 및 생산현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잃지 않도록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모든 에이전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인한 FSR이 소속된 팀의 한연호 팀장은 “그는 모든 에이젼트들이 부러워할만한 최고의 위치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위에서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들에게서 쏟아지는 소개만으로도 충분히 편안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왜 저렇게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걷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은 이인한 FSR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를 수년간 지켜봐 온 사람이라면 그의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고객들이 이인한 FSR에게 붙여준 별명인 ‘양복입은 산타클로스’는 그가 에이전트를 뛰어넘어 삶 자체에서 몸소 실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보험인 임을 잘 말해주는 말 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그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결코 열정만으로 해낼 수 없는 천직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도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으로 많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된 수많은 금융기관에서 탁월한 재테크 강의 능력과 개인재테크 포트폴리오, 투자ㆍ증여ㆍ상속ㆍ절세 리스크 관리 등 모든 금융권의 금융상품을 섭렵하고 있는 이인한 FSR의 능력을 인정하여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그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전문 재무설계 컨설턴트로만 평가 받는 것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방향과 다르다는 생각이기에 좋은 조건들을 마다하고 오로지 자신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히고, “수많은 보험인들이 진정으로 고객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보험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후배들에게 ‘양복입은 산타클로스’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자신의 수입 중 상당부분을 자선단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이인한 FSR.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한달에 한번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일에 조금의 주저함이 없는 그는 보험업계에 입문할 때부터 단 한번도 봉사활동을 거르지 않고 있으며, 그의 이런 모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진정한 표상이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