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바푸리 프랭크버거, 코로나 시대에 ‘집콕, 홈콕族’ 공략 위해 배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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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바푸리 프랭크버거, 코로나 시대에 ‘집콕, 홈콕族’ 공략 위해 배달에 집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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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앞두고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됨에 따라 배달중심으로 외식업계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매장에서 제공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맛과 서비스, 분위기 등이 평가기준이었다면 요즘은 ‘맛’이 브랜드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미국 맛집 버거를 벤치마킹 하여 미국 정통 햄버거의 맛을 구현하고 있어 햄버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슐랭 가이드’에도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수제버거 바푸리 프랭크버거 관계자에 따르면 “후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선한 패티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물류센터에서 직접생산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니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고 매출도 상승되고 있다.”고 밝혔다.

2월에도 의왕포일점, 부산연남점, 하남미사점이 오픈될 예정이며,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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