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 타트체리 예스틱’,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이수날’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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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 타트체리 예스틱’,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이수날’서 소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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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날 유튜버가 아스날의 경기로 분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슛포러브-이수날)
이수날 유튜버가 아스날의 경기로 분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슛포러브-이수날)

[시사매거진] 한예슬의 타트체리로 알려진 '프라우 타트체리:예스틱’이 1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이수날’에서 소개되었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어필해오던 이수날(정이수)은 '슛포러브' 컨텐츠에서 부족한 수면과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프라우 타트체리’를 한 포씩 섭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타트체리는 스트레스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성분인 식물성 멜라토닌과 블루베리에 비해 24배 높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라우 타트체리:예스틱’는 체리 생산량과 수요가 가장 높은 나라인 미국산 타트체리를 엄선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만든 제품으로, 원물 함량을 높여 타트체리 농축액의 새콤하고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라우 관계자는 “프라우 타트체리 예스틱에는 1포 안에 타트체리 약 42.1과 정도가 들어가 타트체리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살린 제품”이라며, “새콤한 맛이 특징인 타트체리만 품질을 선별해 만들었고 인공첨가물은 물론 물도 전혀 넣지 않았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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