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 “제13대 위중량 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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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 “제13대 위중량 지회장” 선임
  • 최철민 기자
  • 승인 2021.0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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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임실군청)
(사진_임실군청)

[시사매거진/전북]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가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위중량 지회장”이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는 지난 8일 지회 이사 및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 회장단 등 대의원이 비대면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를 통해 지난 5년간 새마을지도자 임실군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임실군 새마을조직 발전에 힘써온 위중량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위중량 회장은“새마을지도자가 진정으로 인정받도록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을 국민운동으로 꾸준하게 전개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금년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였으며, 서면심의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임실군협의회 회장으로 신유섭 신임회장이 선임 되고, 임실군 새마을부녀회 박선옥 회장과 새마을문고 임실군지부 임덕자 회장이 연임되었다. 

최철민 기자 isccm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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