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케어(CURICARE), ‘하루 마스크’ 국내 런칭…K-뷰티로 해외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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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케어(CURICARE), ‘하루 마스크’ 국내 런칭…K-뷰티로 해외에서 주목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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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심, 블루라이트 없는 세이프 뷰티 마스크
- 홍콩 인플루언서 20분 라이브 방송으로 일 매출액 전월대비 100% 기록
- 해외 인지도 바탕으로 올해 3월 국내 시장에도 진출
큐리케어 하루 LED마스크 제품 컷
큐리케어 하루 LED마스크 제품 컷

[시사매거진]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에도 한류는 이제 전 세계를 아우르는 확실한 주류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K-팝·드라마 중심에서 패션·뷰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해외 뷰티 전문가들을 통해 K-뷰티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큐리케어(CURICARE)가 주목받고 있다. ‘큐리에이티브한 공감가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장 심플하고 완성된 라이프 홈케어 브랜드를 추구하는 큐리케어는 자체적인 R&D 시스템을 구축하여, 혁신적인 품질,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큐리케어는 뷰티 공감 첫번째 프로젝트 ‘하루(HARU) 마스크’를 국내 런칭한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한 세이프 뷰티 솔루션으로서, 독자적 기능을 개발 및 구현한 홈 뷰티 케어 기기이다.

큐리케어 ‘하루 마스크’는 해외 유명 유튜버, 인스타그래머 사이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남아지역에서 가장 많은 리뷰가 생성되고 있으며 중국, 영미권이 뒤를 잇는다. 주로 배우, 모델,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KOL(Key Opinion Leader)들에게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하면서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세이프 뷰티를 추구하며 빛에 민감한 분들 또한 자극없이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제품의 사용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텐츠는 전월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분 라이브 방송으로 하루 매출액이 전월대비 매출 100% 순증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큐리케어 측에 먼저 협찬 제안을 하는 등 새로운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하루(HARU) 마스크는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실제 고객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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