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주식회사 영잘국은 국내대학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수시전형과 재외국민특례전형을 위한 입시컨설팅 및 컨텐츠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최근 학습역량 및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기질 변화를 입시컨설팅에 적용시키는 자체 포트폴리오 제작 및 개발했다.
영잘국 관계자는 “‘거짓된 자아’를 통해 입시의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결론적으로 합격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행동하는 모든 것의 이유를 정확히 답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가며 입시과정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근거할 수 있는 검사결과 데이터로 ‘SLT 학습역량 검사 & MCI 진로탐색검사’를 활용하여 학생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입시 관점에서 ‘컨셉과 스토리’가 구축되도록 연구하고 자료를 제작하였다”라고 전했다.
컨셉과 스토리는 학생이 가진 특징과 그것이 어떻게 전공적합성으로 풀어나가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과정 속에서 흥미를 가지고 되었는지를 나타내지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입시 키워드이다.
영잘국은 학습·진로 성향검사를 통해 학생의 근원적인 부분까지 궁금해하며 이를 입시관점에서 녹여내 컨셉과 스토리 구축에 활용한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입시정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및 연구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입시컨텐츠 소비와 그 컨텐츠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기 위해 끊임없이 다방면의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컨텐츠로 풀어내고자 하고, ‘왜 합격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정확하고 가식없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회사 영잘국의 컨설팅사업부 유지원 국내고 전담 컨설턴트는 “전공이 같다고 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희망 전공과 적성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컨셉을 구축한다면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개성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여 차별화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잘국은 꾸며낸 학생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아 자연스럽게 입시과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컨설팅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영잘국이 제공하는 입시컨텐츠는 다양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근거를 토대로 실제 대학입시에서 높게 평가받는 ‘진짜 학생’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에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영잘국은 추후 온라인 서점, 영상세미나, 신규 컨텐츠 플랫폼 입점, OTT(Over The Top)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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