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은 “11일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여객선터미널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주변 시설물을 살피며 특별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은 11일 임재수 목포해경서장은 북항파출소장과 함께 낚시어선 선착장 및 취약지 등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은 “11일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여객선터미널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주변 시설물을 살피며 특별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은 11일 임재수 목포해경서장은 북항파출소장과 함께 낚시어선 선착장 및 취약지 등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은 “11일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여객선터미널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주변 시설물을 살피며 특별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은 11일 임재수 목포해경서장은 북항파출소장과 함께 낚시어선 선착장 및 취약지 등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은 “11일 설 연휴를 맞아 관내 여객선터미널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주변 시설물을 살피며 특별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임재수 서장은 관내 북항파출소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설 연휴기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대비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 ▲사고다발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빈틈없는 해상 안전 확보를 당부하며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