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김민수)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화요양원을 방문하여 떡국 떡 등의 위문품을 지원했다
세화요양원은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간호처치 및 물리치료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김민수 지점장은 “작년부터 지속되는 코로나19확산 등으로 가족과의 대면 면회도 어려운 이 시기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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