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어려운 지역민 돕기 위해 동해시에 전달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김성학)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자율모금을 통해 마련한 250만 원의 성금을 2월 10일(수) 동해시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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