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이번 설 연휴에도 특별전담팀을 꾸려 평상시와 동일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설 연휴에도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에 전화해 결혼 상담을 받거나 가입 문의를 할 수 있다. 방문예약을 통해 전문 커플매니저에게 오프라인 상담을 받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미혼남녀가 명절에 겪는 결혼에 대한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전반적으로 결혼정보업체가 호황이라 가입회원 및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부분과 평소 바쁜 미혼남녀들이 연휴를 맞아 여유롭게 결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감성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성혼율과 고객만족도가 높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삼성그룹 CS센터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독자적인 CS센터와 커플매니저 부서를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본 결혼정보업체는 ▲남녀 회원 성비 50:50 유지 ▲최대 3주 간격 매칭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5성급 제휴 호텔(르메르디앙, 메리어트, 머큐어 앰버서더 등)에서 첫 미팅 진행 ▲다채로운 이벤트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성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려는 미혼남녀들을 위해 올 설에도 연휴 특별전담팀을 운영해 만족스러운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7년 연속(2014~2020) 수상했으며, 결혼정보회사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및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상한데 이어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여 고객들의 신뢰도가 두텁다.
또한 상류층 전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및 재혼정보회사로 유명한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추천, 무료결혼정보회사, 결혼정보회사순위 등에 대해 그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명품 재혼 맞선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