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배용원)과 법무부 법사랑 전주지역연합회(회장 김홍식), 청소년보호협의회(위원장 최선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보호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8일 전주지검과 법사랑 전주지역연합회, 청소년보호위원협의회에서는 전북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이혜성) 등 관내 청소년보호시설에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을 위로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배용원 검사장은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혜성 관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늘 푸르고 향기 나는 청소년으로 키우겠다‘고 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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