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 지사면 행복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기찬, 민간위원장 최준호)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했다.
최준호 위원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지사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사면 행복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철민 기자 isccm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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