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선정릉역에 위치한 ‘옹기아트홀’ 1,500평 국내 최대 규모

[시사매거진] (주)미디어플렉스 정우철 대표와 (주)옹기그룹 황규석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에이전시와 함께 미디어를 이끌어갈 엔터테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주)미디어플렉스는 시니어·어린이·청소년 관련 미디어콘텐츠, 단편영화, 웹드라마를 기획·제작하고 1인 미디어 교육사업 및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관련 고급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강남 선정릉역에 위치한 ‘옹기아트홀’은 15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강남 종합 문화 공간으로 방송프로그램은 물론 쇼 케이스, 패션쇼, 미니 콘서트 등 문화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무대, 조명, 음향,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라이브 커머스가 가능한 9개의 스튜디오(트레이닝), 강의실, 개인 상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엔터테이너 발굴 프로젝트는 시니어부터 키즈까지 신인 모델, 연기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디어를 이끌어나갈 신인 연기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미디어플렉스는 오디션에 참여한 수강생 및 소속생들에게 불편함이 없이 교육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냈다고 전했다. 또한 2월~3월 중 현재 활동하고 있는 중년 배우 및 패션 관계자를 초빙하여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플렉스 자회사인 ‘캐스팅플렉스’는 국내외 드라마 및 단편 상업영화 웹드라마에 출현할 에이전시 업무를 담당하며 여러 방송매체 및 제작사들과 긴밀히 협조를 하고 있다.
신인 엔터테이너 오디션 참여는 홈페이지 블로그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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