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은 신년 설명절을 앞두고 원로조합원들의 건강한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월 5일 만85세 이상 원로조합원 132세대 7백만원 상당의 “설맞이 효도꾸러미”를 지원하였다.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원로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효도꾸러미 선물세트가 작은 위안이 되고 따뜻한 설명절이 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원로조합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 조성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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