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울트라 반값 현실화 및 갤럭시 노트9, 10 재고정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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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 반값 현실화 및 갤럭시 노트9, 10 재고정리 실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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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지난달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5G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1 시리즈는 2월말까지 전세계 130개국에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등 약 60개국에 선 출시 됐고 점차 확대되어 130개국까지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21 시리즈는 나라별로 출시에 따라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전국 200여개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을 통해 3일 동안 제한없이 무상으로 갤럭시S21 시리즈를 대여하여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인 ‘갤럭시 To Go’를 진행하고 있어 정식 출시전까만 해도 약 2만5천여명이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율 체험 마케팅이라는 다소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을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홍보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갤럭시S21 시리즈을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아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됨에 따라 이와 관련해서 최저 가격에 개통을 하기 위해 알아보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합리적인 구매에 앞서고 있는 핫버스폰은 온라인 최저 가격을 실시하고 있어 갤럭시S21 시리즈과 관련해서 개통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례적으로 백만원 이하로 진행된 출고가와 함께 이동 통신 3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시지원금을 통해 최신인 갤럭시S21 기본형의 가격이 전작인 갤럭시S20 프리미엄 모델인 울트라와 비슷해짐에 따라 두 제품의 성능과 가격 등과 관련해서 많은 정보가 핫버스폰을 통해 비교되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갤럭시S21 기본형이 19만원대, 플러스 30만원대, 울트라 60만원대의 가격에 개통할 수 있다는 점에 알려지면서 제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갓 출시된 제품이 반값 이상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이외에 핫버스폰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을 적용받으면 가히 역대급이라고 볼 수 있는 조건에 개통할 수 있게 됐다. 핫버스폰에서는 케이스, 핸드폰 액세서리 등 10종으로 구성된 ‘Gift Box’를 단독으로 지원하고 있어 더욱 인기다. 

이외에도 갤럭시S21 시리즈 이전 모델의 재고 소진이 필요해짐에 따라 갤럭시S20 시리즈 역시도 특가가 적용되고 있어, 갤럭시S21과 가장 비교되고 있는 갤럭시S20 울트라를 10만원 후반대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아이폰12 시리즈의 가격 할인과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10도 함께 핫버스폰에서 만나볼 수 있어 약정 비교 후 개통할 수 있다. 
 
스마트폰 외에 인터넷, TV 가입을 앞두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은 행사가 이슈이다. 최대 46만원까지 현금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면서 캐시백 지원을 받거나, 스마트폰 구매할 때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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