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코로나19 이후 1인창조 기업 등 소규모 창업이 4차산업 혁명과 함께 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오피스, 비상주 및 공유오피스를 찾는 회사가 늘고 있다.

가성비 높은 강남지역 대표적 공유오피스 타호비지니스센터 논현점(대표 장현수)은 1인창업, 소호사무실, 소규모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할인지원을 한다고 2월 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타호논현 공유오피스는 1인 신규창업자를 위해 비상주 기업뿐만 아니라 1인실부터 7인실까지 다양하게 사무공간을 구비해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로 입주기업을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맞이하고 있다.

타호논현 비즈니스센터는 서울 강남지역 강남구청역과 주요 관공서에 인접하고 있어 비즈니스를 하는데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타호논현 공유오피스 주위의 강남구청, 강남보건소, 건설회관, 서울 관세청 관련 업무를 빠르게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지리적 이점으로는 7호선과 수서분당선인 강남구청역, 학동역과 인접하고 있으며, 강남역, 역삼역, 선정릉역, 언주역, 선릉역에서도 타호논현 공유오피스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타호논현 공유오피스는 완벽한 방음시설의 넓은 개인사무실 제공, 중앙공급식 냉/난방 시스템 및 쾌적한 실내공기, 365일 24시간 업무 가능(카드키로 24시간 상시 출입가능), 초고속 기업형 KT광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법인사업자 등록가능, Card Key, 디지털 도어락의 안전한 보안시스템, 회의실 무제한 이용, 세미나실, 미팅룸의 편리한 이용(빔 프로젝터 무료사용), OA시설 무료사용(컴퓨터, 복합기, 인쇄 무제한), 휴게실 등 다양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밖에, 전자상거래 기업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 편안한 사무용 가구, 고급스럽고 깨끗한 인테리어, 365일 24시간 CCTV를 통한 보안경비시스템, 우편물, 퀵, 택배 수/발신 서비스, 커피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타호비지니스센터 논현점 장현수 대표는 " 코로나19로 신규입주 기업에게는 할인 지원을 해주니 많은 문의 바란다”고 말하고 "오랜 기간 강남지역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우리 공유오피스는 비즈니스에 집중적인 사무환경과 부담 없이 성공창업의 든든한 바탕이 되는 단초역할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호비지니스센터의 브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인 타호(Tahoe)호수를 이미지 하여 만들었다. 오랫동안 타호비지니스와 함께한 고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업을 번창할 수 있도록 해드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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