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 SSU 해난구조 전문 특수부대 혹한기 내한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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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 SSU 해난구조 전문 특수부대 혹한기 내한 훈련 실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2.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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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 체력과 특수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혹한기 훈련 실시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는 “2월 4일(목)에 동해 군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군1함대 6구조작전중대 장병들이 2월 4일(목), 동해 군항에서 혹한의 추위를 이기며 핀 마스크 바다 수영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는 “2월 4일(목)에 동해 군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군1함대 6구조작전중대 장병들이 2월 4일(목), 동해 군항에서 혹한의 추위를 이기며 핀 마스크 바다 수영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성학) 6구조작전중대는 “2월 4일(목)에 동해 군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6구조작전중대(SSU, 해난구조 전문 특수부대) 대원들이 동계 강인한 체력 향상과 특수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1함대 6구조작전중대 장병 22명은 혹한의 추위를 이기며 핀 마스크 바다수영, 고무보트 패달링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는 “2월 4일(목)에 동해 군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군1함대 6구조작전중대 장병들이 2월 4일(목), 동해 군항에서 고무 페달링 훈련을 통해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는 “2월 4일(목)에 동해 군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군1함대 6구조작전중대 장병들이 2월 4일(목), 동해 군항에서 고무 페달링 훈련을 통해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있다.(사진_해군1함대)

한정석 중대장(대위·해사 70기)은 “해군 6구조작전중대 대원들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전우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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