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신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수)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25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를 110세대 돌봄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가동 기관·사회단체 생활용품 90세트를, 박종귀 신경과의원은 라면 110박스를, 외식업체 석마루는 라면 40박스를, 삼성고철은 돌봄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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