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3일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위너스클럽(박동신 회장)에서 소외계층에게 나눠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귤 100박스와 멸치 100박스, 김 100톳을 광산구에 맡겼다”고 밝혔다.
박동신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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