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bitFuri Global Exchange)와 알키미아(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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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bitFuri Global Exchange)와 알키미아(주) 업무협약 체결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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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bitFuri Global Exchange) 한국지사 대표 용운성(사진 좌측)과 알키미아㈜ 대표 김창인 (우측)은 2021년 2월1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알키미아㈜ 본사에서 양사간 가상화폐 프로젝트 개발 참여에 관련한 전략적 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 최고의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체인업 솔루션 기반의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 가상화폐 분야 최고의 우량 투자 규모와 양질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알키미아㈜ 김창인 대표는 현재 전 세계 파일코인 채굴을 선도하고 있는 체인업과 후오비, 오리진, 6block사 등의 최고 기술을 지원 받아 파일코인 채굴 등 연관 사업 개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선포식도 이날 진행했다.

김창인 대표는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와 함께 파일코인의 채굴, 검색, 저장 등 블록체인 사업 및 미래 전자 금융 관련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자금융과 디파이(Defi) 생태계 확대 등을 통한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투자 생태계 분야에서 지금까지 이어 온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알키미아㈜ 김창인 대표는 지난 몇 년간 국내 파일코인 채굴업체들의 영세성과 실체의 불확실성 및 수익 실현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실태 등 여러 문제점을 파악해 왔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채굴 수익 모델을 구현하고자 지난 1년간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와 체인업의 공동 개발 참여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획기적인 수익률을 높이는 새로운 채굴 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양사의 MOU 체결에 많은 동종 업계 관계자,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최근 파일코인 채굴 등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시현하고 있는 오리진 및 6block사 등의 기술을 한국에 도입하여 파일코인 저장 센터를 대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IDC 센터 빌딩을 이미 확보한 알키미아㈜ 김창인 대표는 파일코인 채굴사업 독주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의 수많은 파일 프로젝트 진행사들은 초창기에 많은 투자금을 거둬들이며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약속했던 것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며 실적도 없이 시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와 알키미아㈜, 양사의 MOU를 통해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파일코인 채굴사업에 확실한 실체와 투자 결과를 선보일 것이라고 양사 대표들은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의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향후 이어질 글로벌 프로젝트 투자 모델에도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비트퓨리 글로벌 거래소는 현재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들을 추친하며, 전 세계 가상화폐 유저들과와 투자자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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