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성수 오피스텔’ 주택홍보관 오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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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성수 오피스텔’ 주택홍보관 오픈 성료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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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성수 오피스텔 광역조감도
르하임성수 오피스텔 광역조감도

[시사매거진] 최근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르하임(Le Heim) 성수’ 오피스텔이 탁월한 교통환경과 뛰어난 입지 조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택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한 비(非) 주택 부동산 상품의 투자 문의가 늘고 있다. 전방위적 대출·세금 규제에 ‘임대차 3법’까지 적용되어 아파트 등 부동산 투자 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례없는 제로 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돼 오피스텔 등 규제를 피한 대체 투자 상품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성수역 인근은 성수 전략정비구역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미래가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때문에 성수역 역세권 인근 신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르하임 성수는 성수역 도보 5분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었다.

르하임 성수는 수제화거리, 카페거리 등 성수동 핫플레이스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텔이다. 무엇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지식산업센터의 중심에 자리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메리트다. 또 대형마트, 서울숲, 한강공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지녀 거주 선호도가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구두테마공원, 뚝섬한강공원, 이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근접하여 나홀로 세대 거주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포인트다.

르하임 성수는 오피스텔 A타입(61실) 전용면적 16.97m², B타입(8실) 전용면적 29.99m²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개방감과 공간 효율이 높은 혁신 복층설계가 적용되어 4.2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전층 복층 설계의 편리함 속에서 탁 트인 시야와 폭넓은 수납 공간 메리트를 한껏 누릴 수 있다. 복층 오피스텔 공급은 성수동 지역 내 15년 만의 첫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여기에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원격으로 시스템 관리가 용이해 스케쥴 바쁜 직장인들의 주거 편의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를 위해 드럼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제품이 모두 갖춰져 있다.

아울러 르하임 성수는 주방 수납, 신발장,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 천장형 전열 교환기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성수역이 자리함과 동시에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성수대교 등 진입이 수월해 시내 주요 도로망 출퇴근이 편리하다. 쾌속한 주요 간선도로망 덕분에 직장인들의 출퇴근 편의도 뛰어나다.

한편, 르하임 성수 분양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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