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재)한국의학연구소 KMI 부산센터는 메리츠화재 스타Fr. 부산경남본부와 지정 건강검진 기관 협약서를 작성했다. 이로써 메리츠화재 스타Fr. 설계사와 가족 그리고 VIP 고객은 본 협약을 통해 KMI 부산 검진센터의 종합검진 및 특수검진 시 할인된 단체 수가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보험설계사 출신 메리츠화재 부산경남본부 김정택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본부 식구들이 본인의 건강을 미리 챙기고 건강하고 즐겁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고객에게 진정으로 드릴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좋은 기회에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참 운이 좋다”고 말했다.

(재)한국의학연구소 측은 “이번 건강검진 협약뿐 아니라 메리츠화재 설계사, 가족, 그리고 고객까지 추후 건강상담 및 교육 등을 무료로 실시 하기로 약속하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양측은 추후 상호 협의하에 고객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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