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27일 저소득 출산가정 4세대에 기저귀 등 5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미숙 위원장은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육아용품 전달에 나섰다”고 말했다.
신창동 지사협은 2016년도부터 저소득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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