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한국을 빛낸 건축가 대상을 수상한 이갑주 대표가 전체적인 유럽형 타이니하우스 형식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가 올해 6월 오픈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상업용 요트상품을 개발하여 문화관광부 우수상품 인증을 수상하고, 다수의 공연 및 콘서트등을 기획하여 제주도 발전 공로를 수상한 관광마스터 이동수 대표는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평창의 뇌운계곡에 한국을 빛낸 건축가 대상을 수상한 이갑주 대표와 전체적인 유럽형 타이니하우스 형식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계절 물놀이가 가능한 인클로저 형식의 야외온수수영장을 비롯하여 실내 스파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로컬푸드직매장, 키즈존, 노래방, 공연장등 복합 레저타운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권은 작게는 3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스페셜 한 혜택까지 고루 갖춘 신개념의 여행상품으로 소비자들이 건강한 여행을 위해 관광마스터가 특별하게 준비한 회원권이다.
블루스밸리카라반리조트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창의 공기 좋고 물 좋은 평창강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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