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아티니카의 새로운 뮤즈이자, 배우 황수빈이 함께한 뷰티 화보가 얼루어 2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다름이 필요한 건강한 아름다움" 을 블루와 바닐라 컬러 배경으로 황수빈의 포트레이트 표현이 특징이다.
화보 속 황수빈은 동양적이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19인치 명품 허리 라인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청순하면서도 군살없는 명품 몸매를 보여줬다.
또한 아티니카는 론칭 6개월만에 매출 200억을 달성하며 기록적인 성장율을 보이면서 이너뷰티 부문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순, 상큼 발랄함부터 지적이고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황수빈은 최근 유명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지 하루 만에 클렌징 제품을 완판시키며 이너뷰티, 패션 등 각종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수빈의 매혹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지면과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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