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가정 40가구에 위생용품 전달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원산동 그룹홈 목포우리집(대표 서정숙)이 지난 18일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의 글로컬 다문화 복지협회와 연계․후원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80만원 상당)을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목포우리집은 관내 공동생활가정으로 지역사회 위기가정 상담 및 지원, 서비스연계 등 저소득 아동청소년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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