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강남YBM 일본어학원 일본어회화 대표 강사인 쇼타 강사는 새로운 타입의 'K-라방 온앤오프 일본어'강의를 2021년 2월 런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일본어회화 강의는 기존 학원에서 진행됐던 현장감 넘치는 일본어 회화 수업 그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택트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수업이라고 한다.
K-라방 온앤오프 일본어 강의는 기존 인터넷 강의 같은 VOD 녹화가 아닌 학원수업을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공되며, 수강생들은 PC, 모바일, 태블릿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본어 회화 수업인 만큼 수강생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수업이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쉽게 학원수업을 참여할 수 없었던 수도권 수강생은 물론, 거리가 멀어 스타강사의 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던 부산, 대전, 광주, 강원도, 울산, 제주 등의 수강생들이나 시간 제약이 많아 학원수업 수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직장인 수강생들까지 다양한 수강생들이 선택해서 듣는 수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학원측은 설명했다.
작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오던 일본어회화 쇼타 강사는 각 강의마다 찰떡궁합인 매체를 통해 수업이나 보충, 과제 관리 등을 진행함으로써 수강생들로부터 온라인수업에서 느껴지는 단점을 다수 보완하였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엔 더 더욱 참여하는 재미가 더해진 쌍방향 라이브 일본어회화 수업과 수업 전후에 각종 SNS를 통해 제공되는 무료 교재나 컨텐츠, 1대1 밀착관리, 질의응답 및 스터디 제공 등으로 24시간 공부하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 또한 늘고 있는 추세이다.

강남YBM 일본어학원 일본어회화 라이브 방송 강의인 <K-라방 온앤오프 일본어> 수업은 기초 일본어 과정을 수료한 모든 레벨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다른 주제로 일본 현지에서 지금 쓰이고 있는 최신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종 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쉴 틈 없는 컨텐츠형 라이브 방송 강의를 진행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어회화 라이브 방송 강의인 <K-라방 온앤오프 일본어> 수업은 2월 1일까지 수강등록이 가능하며, 2월 런칭을 기념하여, 수강료 10% 할인, 무선이어폰 무료증정, 수업 부교재 무료제공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월 2회 프리토킹 위주 특별수업도 제공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YBM 일본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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