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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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1.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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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사진_장성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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