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미니비숑프리제 전문 분양 ‘펫츠메이트’가 2021년 새해맞이 분양가 할인 이벤트 및 맞춬네어 분양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린강아지일때는 미니비숑프리제는 일반 비숑프리제와 구분하기가 어렵다. 이를 악용한 일부 업체들이 일반비숑프리제를 미니비숑프리제라 속이며 분양하는 사기분양사례가 증가하고있다.
펫츠메이트 관계자는 “전문 맞춤케어 분양을 통해 미니비숑프리제는 국내, 해외 미니비숑프리제 전문브리더들을 통해서 입수하여 분양을 하하며 입수전에는 부모견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검진을 통하여 건강에 아무이상이 없는 강아지들만을 입수한다”고 말했다.
입수된 강아지들은 제휴동물병원 담당수의사의 소견에 맞는 맞춤케어를 통하여 견주분들에게 분양 한다.
매장에 방문하면 20~30마리의 미니비숑프리제를 직접 보고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분양시 강아지의 부모견 사진과 영상을 확인하여 분양받는 강아지의 성견때 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펫츠메이트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