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프랜차이즈 팔팔닭국수가 코로나19로 창업시장이 불황 가운데 꾸준히 성장해 1년만에 20호점을 돌파 소식을 전했다.
희소성있는 닭한마리국수를 대표메뉴로 하고있는 팔팔닭국수는 홀 + 배달 복합 매장으로 매출의 극대화를 시킬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춤은 물론 특히 배달 샵앤샵 브랜드까지 3가지를 함께 운영하면서 그야말로 대세 창업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해당업체는 패스트푸드식 주방시스템으로 간편한 원팩시스템으로 요리경력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여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빠른 성장을 해나가면서도 부산지역에 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닭한마리국수 200인분 식사지원, 부산 연탄은행 마스크 5000장 및 닭한마리 국수 150인분 식사지원, 부산 마르지않는샘 작은 어린이 도서관 도서 880권 기부,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닭한마리국수 400인분 식사지원, 북구 평화의집 마스크 500개 및 에코백 500개 후원 등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팔팔닭국수는 대외적으로도 헤럴드 경제 가치경영대상 우수프랜차이즈 대상, 한국스포츠경제 2020 고객감동혁신기업대상, 공정거래 조정원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팔팔닭국수 조경오 본부장은 " 빠른 성장에는 가맹점주님들과의 소통이 아무래도 가장 큰 역할을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항상 가맹점주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다 보니 힘든시기도 이겨낼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혔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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