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추위로... 진해 군항바다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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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추위로... 진해 군항바다 얼어붙었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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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함(LST-I)이 난데없는 바다얼음으로 둘러쌓였다. 새해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었다. (사진_해군진해기지사령부)
비로봉함(LST-I)이 난데없는 바다얼음으로 둘러쌓였다. 새해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었다. (사진_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지원정들이 난데없는 바다얼음으로 둘러쌓였다. 새해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며 해군 진기사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었다. (사진_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항만지원대 지원정들이 난데없는 바다얼음으로 둘러쌓였다. 새해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며 해군 진기사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었다. (사진_해군진해기지사령부)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새해부터 강추위가 이어지며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었다.

이날 진해의 최저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으며, 작년 1월 8일의 최저기온인 영상 3.7도를 훨씬 밑도는 수치이다. 지난 7일(목)은 진해에 10mm가량의 눈이 내리는 등 현재까지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장병들은 군함의 생존성과 작전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함내에서 동계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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