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박성순 후보가 광주광역시게이트볼협회 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제2대 광주광역시게이트볼 협회장 선거는 지난 1월 4일 광주광역시 게이트볼장에서 마련된 투표소에서 광주에서 선정된 25명의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행했다.

이날 실시된 투표에서 박성순 후보는 15표를 획득해 9표를 득한 상대 후보를 누르고 광주광역시 게이트볼 2대 협회장에 재선되었다.

박성순 후보는 광주 게이트볼 협회장에 당선되어 지난 1월 4일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계수 기자 sos0152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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