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페렌벨 썸바이미가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기업에 감사를 전하는 나눔·복지 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구청장 표창은 서울 용산복지재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 ㈜페렌벨 등 13개 기업에 전달됐다.
지난 8월 썸바이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대용량 손 소독제 1920개(25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썸바이미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지속해서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성동구청, 고흥군 노인전문 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 55곳에 방역물품을 후원했으며, 국내외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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