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내려진 전북 정읍의 조선시대 마지막 풍류방 ‘정읍진산동영모재’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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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가 내려진 전북 정읍의 조선시대 마지막 풍류방 ‘정읍진산동영모재’ 설경
  • 이용찬 기자
  • 승인 2020.12.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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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재 외부와 내부, 눈 내리는 모습과 아궁이 장작불 영상
근대문화유산 제213호 '정읍진산동영모재' 20201230 솟을대문 사진(사진-이용찬)
근대문화유산 제213호 '정읍진산동영모재' 20201230 솟을대문 사진(사진_이용찬 기자)
등록문화재 제213호 정읍진산동영모재의 솟을대문과 본채(사진-이용찬)
등록문화재 제213호 정읍진산동영모재의 솟을대문과 본채(사진_이용찬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30일 오전 10경, 제주 16㎝에 이어 내륙의 전북 정읍 태인면에서 15.4㎝ 적설량이 확인된 가운데, 대설경보가 내려진 전북 정읍시의 근대문화유산 제213호 ‘정읍진산동영모재’의 설경 사진과 영모재 내·외부의 눈 내리는 모습, 영모재 본채 아궁이의 장작불을 짧은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이용찬 기자 chans0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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