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는 12월 29일 광주지역아동센터 3곳과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의 중국 문화 이해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꿈지기사회서비스센터, 월화수 지역아동센터, 풍성한 지역아동센터 3곳이 참여했는데, 한·중 우호 교류 증진과 중국문화 교육을 통해 중국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공 기자 ballh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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