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보아르에서 무선청소기 ‘포스B25’를 출시했다.
포스B25는 물걸레와 먼지청소가 하나로 모인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면서 물걸레로 닦아낼 수 있어 한 번에 깔끔하고 편하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다. 제품에 부착한 걸레폭이 32cm로 넓고 분당 150회로 화전력이 좋아 바닥에 남은 잔여 먼지를 닦아내고 얼룩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침구청소기 포스B25에는 프리미엄 고성능 BLDC모터가 장착되어 25,000PA의 흡입력과 80,600RPM의 회전력을 갖췄으며 250W출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작은 먼지부터 큰 이물질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제품은 1.43kg 초경량 무선 청소기라 가볍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12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해 키와 사용 환경에 따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먼지통은 원터치 분리형이라 손에 먼지를 묻히지 않고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진공청소기 포스B25에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배터리 잔여량, 설정 모드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조작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작동 단계는 1단계 에코, 2단계 노멀, 3단계 터보 세 가지로 조작 가능하며 오토 모드를 이용하면 먼지 양에 따라서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게 된다.
내부에 H13등급 3중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굵은 먼지부터 초미세먼지까지 99.97% 걸러낼 수 있으며 배터리는 분리, 교체가 가능한 2500mAh가 8개 내장되어 있다. 완충 시 최대 60분까지 사용 가능하고 선택한 모드에 따라 사용 가능 시간에 차이가 있다.
과 충전 방지, 과 방전 방지, 자동 멈춤 시스템, 모터 과열 방지 등 안전을 위한 시스템도 내장되어 있고 KC 안전인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였다.
포스B25 이벤트 및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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