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북] 전주노령로타리클럽 이날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으로 에너지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2,000장을 기탁하고, 4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손일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탄과 함께 따스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함께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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