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가상화폐 거래소 포르티스가 성황리에 오픈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포르티스 거래소는 암호화폐 솔루션을 탑재한 분산형 코인으로 다기능 교외채팅 어플리케이션이 설계되어 많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다.
포르티스 거래소는 중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보안성을 갖춘 거래소로 회원 누구나 놀이터처럼 즐기면서 수익점을 이어가는 것을 중점으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실생활에서 사용할수 있는 60,000여가지의 제품을 지닌 쇼핑몰을 거래소 내 서비스로 제공하고 각종 관리비, 가스비, 휴대폰 요금, 공과금, 리조트, 여행등의 결제 수단을 코인으로 할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이에 포르티스 거래소는 포르티 코인으로 오픈 이벤트를 전개한다.

포르티코인은 1억2천만개 발행량 중 2021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3,500만개를 프리세일로 진행한다. 그 후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포르티코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순환마케팅, 스테이킹, 디파이 등으로 포르티 코인의 가치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포르티스 이연우 대표는 “향후 2년 안에 우리나라 메이저급 거래소만큼의 영향력이 있는 거래소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게 구축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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