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꾸준한 사랑, 총 1억2천5백만원 후원

[시사매거진/전북] 12월 24일(목) 소아청소년과 이오경 과장은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김철승 병원장에게 예수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오경 과장은 “최근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예수병원 내, 외부 시설들이 확장 이전 및 리모델링되면서 예수병원의 진료환경이 넓고 쾌적하게 개선되어 기쁘다. 새롭게 변모하는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철승 병원장은 “이오경 과장님의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병원 발전에 유익하게 사용 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오경 과장은 지난 2007년부터 여러차례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해 지금까지 총 1억2천5백만원을 후원하는 등 예수병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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