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디저트 전문 유통업체 ‘우진)디저트갤러리’(대표 이기영)가 한국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미소쿠키’ 출시기념 1+1 이벤트를 진행하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한 ‘미소쿠키’(50g)는 우리땅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전통식품의 우수함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알리고자 기획된 제품으로 ▲고소하고 건강한 국내산 찰보리와 부드러운 단팥 앙금으로 만든 ‘미소 찰보리쿠키’ ▲국내산 밀과 달콤한 고구마 앙금으로 만든 ‘미소 우리밀 고구마쿠키’ 2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
‘미소 찰보리쿠키’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된 슈퍼푸드 보리를 이용해 경주 황리단길의 찰보리 쿠키를 재현했으며 ‘미소 우리밀 고구마쿠키’에 사용된 우리밀은 가을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해 농약을 뿌릴 필요 없고 수입밀에는 없는 복합다당류 등 인체 유익한 물질 함유하고 있다.
또한 우유에도 커피에도 잘 어울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과 디저트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돼 믿을 수 있으며 예쁜 박스포장으로 직장, 학교, 어린이집 선물용으로도 좋다.

‘우진)디저트갤러리’는 우리땅의 고유식재료와 전통의 맛을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산지 농수산 생산 조합과 가공업체, 한국 전통 음식문화 계승자 분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시도로 상품 퀄리티를 높이고 우리 고유 식문화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출시된 산수유식혜, 야관문식혜, 알밤식혜, 전통농부식혜 등 품질 안정화 작업을 통해 출시된 전통먹거리 등은 각종 기관과 단체, 전문가 시식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디저트갤러리의 이기영 대표는 “건강한 전통식품 먹거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 기업과의 협력하는 등 많은 시도 끝에 수입 유명 쿠키나 과자와 비교해도 훌륭한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을 갖춘 전통쿠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미소 찰보리쿠키’와 ‘미소 우리밀 고구마쿠키’는 RRP 디스플레이 박스로 깔끔하고 예쁘게 진열할 수 있으며 커피숍, 음식점, 편의점, 마트 등 어느곳에서나 판매가 가능하다.
우진)디저트갤러리가 출시한 ‘미소쿠키’에 대한 상세정보 및 구매 방법은 디저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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