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멈추지 않는 코로나 일상에도 해외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국제 및 외국인 대학교 입학을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이 있다.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으로 1년에 모두 7회 시행되며 전세계적으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시험을 실시한다. 고득점을 취득할수록 갈 수 있는 대학의 길이 넓어져 체계적인 준비를 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는 학생들도 볼 수 있다. 이들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메타인프렙은 SAT 시험준비로 성적향상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SAT학원 메타인프렙은 각 학교별로 다년간 해당 과목을 운영하신 전문강사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많은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는 동일한 교육스탠더드로 운영하지만 교습법, 교재, 단원구성이나 시험문제유형에 있어 미세한 차이가 존재한다. 차이에 대한 인지를 통해 각 학교별 과목 선생님들의 성향, 교수법, 시험문제유형 등을 면멸히 파악한 연구로 최상의 맞춤수업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SAT시험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파악 가능해 체계적인 시험준비를 지도한다. 유형정리, 기출문제풀이와 상담확인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강사들이 직접 학부모님께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수시로 상담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SAT 고득점을 위한 수학·과학 과목 내신관리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하게 구성된 미국 수·과학과 IB 수·과학의 수업을 학교별, 학생별, 과목별 맞춤 전략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5월달에 Collegeboard에서 주관하는 AP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AP를 운영하는 많은 국제학교에서 해당 수업에 추가 가중치를 부여해 GPA를 향상할 수 있다. IB는 주로 전 세계 140개국의 16~1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2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체 IB Diploma를 취득한 경우, 대학수준의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대학입학사정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메타인프렙은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 수업을 100%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고화질, 고음질, 그리고 편리한 UI를 자랑하는 줌 프로로 수업이 진행되어 딜레이나 끊김없이 학생들이 학습을 유지할 수 있다.
메타인프렙 관계자는 “메타인프렙은 대학입시 진학에 유리한 내신인 교과과정이수(AP,IB)와 GPA관리도 하고 있다. 확실한 개념정리와 기출문제를 통해 학생의 성적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AT과외 메타인프렙에 대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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