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부천역곡점 금동길 사업주가 타이어호텔에 보관 중인 타이어 상태를 확인 중이다.
타이어를 보관하는 장소는 온도와 습도, 직사광선 차단 등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타이어를 쌓아 두면 위에서 눌리는 하중으로 타이어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를 위해 타이어 보관에 최적화된 시스템인 '타이어 호텔'을 개발해 특허 등록하고 새 타이어보관은 물론 교체한 고객의 타이어를 무상 보관하는 서비스도 제공(일부매장 제외)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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